1/100 버체, 1/100 더블오라이저 간략 리뷰.

시드에서는 두상이 볍신같은 기체들이 간간이 있기도 했고 시드 자체를 좋아했긴 했지만 건담들이 좋다기 보다 타나카 리에님(=라크스 클라인 역.)이 좋아서 봤기 때문에 메카에 눈이 안갔는데. 이번작 더블오에서는 티에리아가 좋아서 버체를 사게 되고, 더블 오라이저가 이뻐서 사게 되고. 참 뭐랄까. 고엔화 시대에 완전 돈○랄이 따로 없다.

※ 이 글은 버체와 더블오라이저를 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간략한 매뉴얼 이라고 보시면 된다.

사진 찍는 실력이 형편 없는 점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

제 타블렛은 이제 프라모델의 스탠드가 되었군요. 후우.

일단 버체는 야구에서의 포수 같은 느낌이 난다는게 정확한 표현이네요. 버체의 장갑을 입혔을때는 '튼튼해 보이는' 게 최대의 강점이랄까요. 개인적으로 나드레보다 버체를 좋아하므로 장갑을 안벗기고 그대로 두고 있고.

더블오라이저의 경우에 그냥 멋있습니다.넵.



버체 확대모드 입니다~. 먹선넣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는데 그래도 구리군요. 머리옆의 저 스티커가 뜬 부분은 뭐 자주 저럽니다.



더블오라이저의 경우 더블오 + 오라이저 로 분리가 가능합니다. 저게 GN드라이버 부분이 좀 쳐져 있죠? 저거는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어쩔수 없이 쳐지게 되더군요. GN드라이버와 오라이저 날개 부분이 붙어있는 저 부분도 많이 헐렁거려서 잘 떨어집니다. 또한 오라이저-> 더블오라이저로 만들려고 양 날개를 분리하는데 잘 안분리 된다고 힘줘서 부러졌습니다.(...) 저는 오라이저로 못돌아갑니다 ㄳㄳ.

요새 고환율 덕에 프라 사는걸 멈짓 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. 그게 현명한겁니다.(...)
빨리 엔화가 내려야 PG를 하나 살텐데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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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로교 | 2009/01/09 16:16 | Animation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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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rtebow at 2009/01/09 16:58
바체가 역시 간지나네요ㅎ
Commented by 로교 at 2009/01/09 18:38
등판에 면상 단 신 기체보다 버체가 더.. 멋져요.
Commented by 스프링 at 2009/01/10 00:38
오라이저 투시되나염??? ^^
Commented by 로교 at 2009/01/10 01:14
1/100 기체에 탄다면 가능하겠지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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