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비군 다녀왔습니다.

간만에 군복을 꺼내 입었습니다.

깨끗하게 빨아서 입었는데 어째서

군복만 입으면 알 수 없는 그 특유의 군인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네요.

예를 들면 쇠 냄새 라던가, 콩나물 냄새 라던가 짬 냄새 라던가..

끝나고 잠깐 강의실 들렸는데 여자애들의 꺄꺄거리는 소리에 도망쳤습니다. 넵.

학교 예비군에 편성되지 않았다면 동원을 갔어야 하지만 다행히 편성되어서 1년에 하루만 딱 교육받으면 오케이군요.

오늘 스케치 시간을 빼먹은게 참으로 타격이 큽니다만 어쩌겠습니까. 나라의 부름인데 가야지요.

by 로교 | 2009/05/22 23:06 | Life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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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허리디스크 at 2009/05/23 16:11
ㅠㅠ 전 국가의 부름까지 52일남았습니다.
Commented by 로교 at 2009/05/24 00:28
흐허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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